글검색결과 [W3C] : 1

  1. 2007/07/21 CSS2.1 CR (Candidate Recommendation)

CSS2.1 CR (Candidate Recommendation)

web | 2007/07/21 04:02


2007년 (다시) Candidate Recommendation이 되었다. 사실 CSS2.1은 2004년에 Candidate Recommendation이었다가 2005년에 Last Call로 조정이 된 이후에 다시 Candidate Recommendation이 된 것이다. 문제는 몇년간 잘 써오고 있던 CSS2.1이라는 데 있다. 뭐 어차피 소소한 기능 추가에 대부분은 (당연히) 기존의 내용을 승계하니까 문제될 것은 없지만 혹시나 과거의 CSS2.1과 지금의 CSS2.1을 구분해서 이야기 하려면 뭐라고 해야하는 건지.... 어차피 Recommendation도 아니고 Proposed Recommendation도 아니고 단지 Candidate 밖에 안되는데 같은 버전 이름을 쓰는 것은 개념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CSS2.1을 쓰고 있었다는 것과 브라우져들이 이미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익숙한 개념이라는데 있다. 게다가 생각해보면 이미 어떤 브라우져들에서는 CSS3의 일부 모듈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보면 너무 뒷북 아닐까 싶은 생각들 든다. 표준 스팩을 다시 고치고 정리한다고 렌더링을 지원하지 않거나 엉뚱하게 표시했던 브라우져들이 모두 크로스 브라우징 걱정 없게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물론 도량형을 잘 못 써서 우주비행선이 폭발하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토록 익숙하던 평도 못쓰게 하고 무언가 표준 스팩을 정의하는 것이 의미있는 곳도 있을 것이지만... 암튼 크게 의미없을 것 같은 CSS2.1 CR 발표를 보면서 W3C는 너무 오래 끌지 말고 빨리 빨리 CSS3 모듈들을 확정짓고 새로운 웹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음... 이제는 맥으로 옮겨서 관련이 많이 없긴 하지만 사람들은 어서 빨리 IE6를 버리고 FF를 설치하던가 Vista를 장만해서 IE7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나저나 몇달만의 포스팅인지... 거의 시작하자 마자 바빠졌으니... - 스킨은 그냥 있는 것 쓰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서 바쁜 것 마무리하고 여기도 다시 손봐야 하는데...

 이전  1   다음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