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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club, 2007/03/18 23:40, Movie]
300을 보고 싶었으나 너무나 많은 경쟁이 치열해서 대신 선택한 영화...
도대체 왜 에드워드 노턴은 한국에서 같은 시기에 2개의 영화를 개봄해서 예고편 보고 생각했던 영화가 아닌 다른 영화가 나와서 당황스럽게 하는지... (물론 서로 다른 수입사가 수입해 와서는 바보 같이 그렇게 상영기간을 잡았겠지만...) 이 영화는 참으로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그것이 매력인 영화다. 처음에는 지루했으나 대략 왜 한 소년이 그렇게 되었는지 다 설명을 해주고 있고, 결말도 뻔한데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한 것이냐를 궁금하게 만드는 그래서 계속 따라가게 만드는 구조이다. 이런 구조는 마치 TV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어차피 탈옥 할 것 알고 있지만 어떻게 탈출할 것인지 그것을 궁금하게 하여 계속해서 보게 하는 것과 같은 효과랄까... 대략 주인공은 눈빛 연기가 잘되는 배우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뽑힌 것 같고, 나머지 배우들은 시대적 얼굴상하고 맞아서 뽑힌 것 같은 묘한 캐스팅. seen: 17 March, 2007[keyclub, 2007/03/18 23:30, Book]
두께에서 부터 너무나 짧아 보이는 작품... 하지만 요시다 슈이치의 디테일을 읽다 보면 기존의 드라마 류의 구성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영화한편 정도는 되는 충분한 길이... 물론 단편 옴니버스식이겠지만...
도대체 거짓말의 거짓말이 왜 제목이고 어느 부분이 거짓말인지 모르겠는게 아무래도 출퇴근하면서 읽는 책의 단점인 듯... 짧으니 다시 한번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지도 read: 17 March, 2007[keyclub, 2007/03/18 23:26, Book]
에쿠니 가오리라고 했지만 사실은 에쿠니 가오리 외에 여러 작가들이 쓴 작품이다.
읽어본 작가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작가도 있지만 별로 읽어 보고 싶은 새로운 작가를 찾을 만큼 이야기가 길지는 않다. 요즘 에쿠니 가오리 소설이 나오는 속도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죽어라 일만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책이 많이 나오고 있고, 뿐만 아니라 내용들도 너무 일상적이면서도 우울하다... 차라리 수필집이라도 나오면 왜 그런지 이해라도 하겠는데 요즘은 너무 우울해 주신다. read: 14 March,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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